제가 꼭 10년만에 다시 모니터 일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보니 그 때 모니터 역활과 지금은 그 방법과 수단이 엄청 차이가 나네요.
SNS교육을 구청 평생학습관에 신청 해놓은 게 유일한 제 기술력(?)인데,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
옛날 위촉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땐 지금처럼 경쟁력이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디서 뭘하든 자신이 하기 나름이란 말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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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4일 오전 10:34 (0) | 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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