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먼리포터/모니터 잡기장

2002-2003년엔 시정모니터였지요

동화나무 2013. 3. 24. 20:27

 

 

 

 

제가 꼭 10년만에 다시 모니터 일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보니 그 때 모니터 역활과 지금은 그 방법과 수단이 엄청 차이가 나네요.

SNS교육을 구청 평생학습관에 신청 해놓은 게 유일한 제 기술력(?)인데,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

옛날 위촉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땐 지금처럼 경쟁력이 심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디서 뭘하든 자신이 하기 나름이란 말 떠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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