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보람을 얻다 농장에서.. 5월 11일에 가고, 26일 일요일 딱 15일만에 갔더니 잎채소들이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려 마음껏 자라고 있었다. 형님 내외, 우리 부부 네 사람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부터 20분까지 노동했더니 이렇게 .... 이렇게 많은 수확물이 모습을 드러내다 4월 13일부터 시작된 농사짓기가 어느새 .. 동화나무 이야기/동화나무 친환경농사이야기 2013.05.26
2002-2003년엔 시정모니터였지요 제가 꼭 10년만에 다시 모니터 일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보니 그 때 모니터 역활과 지금은 그 방법과 수단이 엄청 차이가 나네요. SNS교육을 구청 평생학습관에 신청 해놓은 게 유일한 제 기술력(?)인데,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 옛날 위촉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땐 지금.. 서울시 우먼리포터/모니터 잡기장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