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인터넷 시민 감시단' 활동으로 청소년을 지켜요 메일주소 서울시에서는 인터넷 상 음란물, 성매매 광고 및 알선 등 불법 · 유해사이트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신고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여성들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모집대상 : '서울'에 거주하거나, '서울.. 서울시 우먼리포터/2014년 1월~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