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 발바닥 공원에는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어요 공원에서 본 전경 내부 모습 자그마하지만 정겹워 보였어요. 활동가 두 분, 책 읽어주는 엄마.아이 제가 공원에 간 이유는 달팽이 통신 책 2권을 기증하기 위해서요.(제글이실려있어요) 간 김에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갈 때는 버스 타고, 올 때는 약 1시간 가량 걸어서 집까지 왔어요. .. 동화나무와 민들레/나들이 장소 추천 2013.04.14
봄꽃과 어린이 / 스크랩 기사 칼럼 [삶의 창] / 김흥숙 시인 등록 : 2013.04.12 19:15수정 : 2013.04.12 19:15 학원 입구 편의점에 아이들이 가득합니다. 진열대들 사이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사내아이들을 보니 어머니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이가 가만히 있으면 병든 거야. 특히 사내애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 봄.. 동화나무와 민들레/육아정보잡지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