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간장과 별미간장 어릴 때 몸이 심하게 아프거나 배탈이 나면 어머니는 쌀 한줌으로 흰죽을 정성스레 끓여주셨습니다. 반찬이랄 것도 따로 없이 그저 간장 한 종지만 상위에 함께 놓아서 주시곤 하셨지요. 따뜻한 죽 한술에 간장을 조금 떠놓아 먹던 그 맛. 특별한 맛은 없었지만 어머니의 정성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맛이.. 카테고리 없음 2010.08.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학1동에서 동화나무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임지화라고 합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우리 어린이집은 책읽기를 많이 많이 권하는 어린이집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카페도 알게 되었는데요. 혹시 오프모임은 어디서, 언제 하시나요? 알려주세요, 꼭 참석하여 얼굴보며 담소 나누고 싶어.. 카테고리 없음 200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