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님의 인권회복을 위한 '아픔으로 날다' 전시회 나비가 된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지난 8월6일 한살림생활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리고1138차 수요시위를 앞두고 자체 기금모금을 위한 안내 전단지다. 한살림 생협은 2006년 8월3일부터 2014년 8월 6일 1138차까지 수요시위에 참여하여 위안부 할머니.. 서울시 우먼리포터/2014년 1월~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