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003년엔 시정모니터였지요 제가 꼭 10년만에 다시 모니터 일을 하게 되었어요. 돌아보니 그 때 모니터 역활과 지금은 그 방법과 수단이 엄청 차이가 나네요. SNS교육을 구청 평생학습관에 신청 해놓은 게 유일한 제 기술력(?)인데,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 옛날 위촉장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땐 지금.. 서울시 우먼리포터/모니터 잡기장 201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