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 발바닥 공원에는 작은 마을 도서관이 있어요 공원에서 본 전경 내부 모습 자그마하지만 정겹워 보였어요. 활동가 두 분, 책 읽어주는 엄마.아이 제가 공원에 간 이유는 달팽이 통신 책 2권을 기증하기 위해서요.(제글이실려있어요) 간 김에 산책하는 재미도 쏠쏠해서 갈 때는 버스 타고, 올 때는 약 1시간 가량 걸어서 집까지 왔어요. .. 동화나무와 민들레/나들이 장소 추천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