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사랑하기 그리고 걷기

 

 

어제 산책길에서 만난 도봉산  그리고  꽃들이다.  해바라기 꽃에는 벌들이 꿀 따기에 열중이다.

 

  어제부터 모든 내 일과의 시작을 운동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출발 8:15  도착 10:10 준비물 물 한병. 허리에 차는 허리벨트에 차고 가 다 마시고 돌아왔다. 생각보다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도 배 고프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집에 돌아 와서 샤워 전에 큰 화장실 청소를 했다. 바닥.벽. 천정을 세제를 묻혀 박박 닦았다. 12시가 다 되어 밥을 먹었다. 양은 그리 신경 쓰지 않고 먹고 싶은만큼 다 먹었다.

 

 

 

22월(한슬.사랑) 수영.감식	23화 감식 여성센타교육	24수 수영. 감식	수영/ 13-14 점심/일반밥 2/3 교육/14-16
25목 감식	26금 수영 감식	27토 감식	감식 오전/야채 삶아 으깬 점심/일반밥 1/3 저녁/우유200+미숫가루
28일 양평농장.감식	29월 죽(8%) 도시민박아카데미	30화 죽(5%).여성센타교육	농장/신중하게 도시/출발12시- 오후18시/서울시글로벌센타
31수 걷기/죽(3%)	8/1목 현미물/걷기	2금 본단식/다시마버섯물.과일즙.생수.걷기	현미물/건데기없는물   버섯물.과즙,생수건데기 일절 없음
8/3토 본단식/벗섯물.과즙,생수.걷기	4일 회복식.현미물.걷기	5월 3%죽.걷기
6화 5%죽.걷기	7수 8%죽,걷기	8목 진밥.여성센타교육	진밥/ 죽 같은 밥
9금 진밥.걷기	10토 보통밥1/3	11일 보통밥 2/3	감식. 예비단식/11일  본단식/ 2일 회복식/ 8일

 

  위 그림표는  7월 중순에 계획한 것들이다. 현재까지 지킨 것은 덜 먹기 정도다.

 그런데 죽 먹기 다이어트는  번거운 거 같아 간헐적 다이어트를 택했다.

8:16 즉  저녁을 먹은 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오전에 운동을 하는 거다.

그래서 오전에 걷기를 하기로 하고 오늘이 이틀째다. 어제 다리가 좀 아팠지만

자고 나니 덜 아파서 오늘도 어제와 똑 같은 거리를 걸었다. 출발 8;05 도착 10;05  정확하게 도착했다.

 

 

 

01		02		03		04		05
나팔꽃 그리고 o o o		수생식물 이름 모름		수생식물 이름모름		이름 모름		창포원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늘 창포원에서 만난 것들~